김혜경 여사, 브리지트 여사와 국립중앙박물관 방문김혜경 여사, 브리지트 여사와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김혜경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경천사 십층석탑을 보고 있다. 2026.4.3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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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브리지트 여사와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김혜경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경천사 십층석탑을 보고 있다. 2026.4.3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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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함께 박물관에서 친교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오늘(3일) 두 여사가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반가사유상과 신라 금관 등 상설전시를 관람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부대변인에 따르면, 마크롱 여사는 "반가사유상과 이 전시 공간이 매우 아름답다"고 말했고, 김 여사는 외규장각 의궤에 대해 "한때 프랑스로 반출되었다가 다시 돌아온 귀중한 사료"라고 소개했습니다.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올해 프랑스 파리의 기메동양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인 '신라 특별전'과 관련해 마크롱 여사는 "신라의 금관과 금귀걸이 등이 예술적으로 매우 훌륭하다"며 이번 특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관람 중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동물이 그려진 부분을 보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호랑이 캐릭터 '더피'가 큰 인기를 끌었다"고 언급했고, 이에 마크롱 여사도 공감을 표하면서 "오징어게임도 인상 깊게 봤다"고 말했습니다.

두 여사는 이틀간의 친교 일정 동안 문화 협력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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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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