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맞아 비료수급 중동 영향 살피는 김민석 총리농번기 맞아 비료수급 중동 영향 살피는 김민석 총리

(장성=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농번기를 맞아 전남 장성군 황룡농협 자재센터를 방문해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비료 수급 동향을 점검하며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대화하고 있다. 2026.4.4

utzz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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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맞아 비료수급 중동 영향 살피는 김민석 총리

(장성=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농번기를 맞아 전남 장성군 황룡농협 자재센터를 방문해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비료 수급 동향을 점검하며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대화하고 있다. 20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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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4일) 전남 장성의 황룡농협자재센터를 찾아 중동 전쟁에 따른 주요 농업용 기자재 수급 동향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김 총리의 '비상 전국 점검'의 일환으로, 중동 전쟁으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고 있는 농업 현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주요 농업용 기자재 수급 동향을 보고받고 "면세유, 농업용 비닐, 비료 등은 농업인의 체감도가 높은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에 원자재 가격 동향 모니터링 및 현장을 지속 챙길 것을 지시했습니다.

현장의 집행기관인 농협에는 정부가 마련한 가격안정대책을 농업인을 대상으로 충분히 설명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농기계용 면세유 지원 등 현장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정부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 총리는 지난 3월 27일 세종-안성 고속도로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국민생활과 안전 문제와 관련한 현장을 직접 찾는 '비상 전국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리실은 "지방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점검 과정에서 지방선거 후보자와의 접촉은 배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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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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