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셈 솔레이마니 전 이슬람혁명수비대 사령관[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미국이 이란 핵심 인사 가족에 대한 체류 자격을 취소하고 구금 조치에 나섰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시간 4일 "어젯밤, 사망한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가셈 솔레이마니의 조카딸 아프샤르와 그녀의 딸이 합법적 영주권 지위가 종료된 뒤 연방 요원들에 체포됐다"고 밝혔습닏.

이들은 현재 미 이민세관단속국 시설에 구금된 상태이며, 아프샤르의 남편은 미국 입국이 금지됐습니다.

해당 인물이 미국 체류 중 이란 정권을 옹호하고 반미 선전을 펼쳤다고 미 국무부는 주장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또 알리 라리자니 전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의 딸과 사위의 미국 내 법적 지위도 종료하고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트럼프 행정부는 우리나라가 반미 테러 정권을 지지하는 외국인들의 거주지가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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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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