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디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양현준[화면출처 셀틱 인스타그램][화면출처 셀틱 인스타그램]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셀틱의 양현준이 시즌 9호 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양현준은 우리시간으로 오늘(6일) 스코틀랜드 던디 덴스 파크에서 치러진 던디와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2라운드 원정경기에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선제골로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양현준은 전반 8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팀 골키퍼가 놓친 공을 쇄도해 왼발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만들었습니다.

양현준의 올 시즌 정규리그 7호 골이자 공식전 9호 골입니다.

양현준이 소속팀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건 지난달 15일 머더웰전에서 두 골을 기록한 이후 약 20일 만입니다.

2-1로 앞서던 후반 39분에는 역습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상대 팀 중앙수비수의 퇴장을 유도하며 팀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셀틱은 이날 승리로 승점 64점을 쌓아 리그 3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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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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