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워싱턴 D.C=연합뉴스 제공][워싱턴 D.C=연합뉴스 제공]


미국 백악관 바로 맞은편 라파예트 파크에서 총성이 발생해 비밀경호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CBS뉴스와 AP통신 등은 현지 시간 5일 미국 비밀경호국이 백악관 바로 맞은편 라파예트 파크에서 총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비밀경호국에 따르면 현지 시간 5일 자정 직후 총성 신고를 받고 경호원들이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공원 일대를 수색했으나 용의자는 찾지 못했으며, 부상자도 없었다고 비밀경호국은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백악관에서 가족과 부활절 만찬을 보내고 있었으며, 해당 사건과 관련해 백악관은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비밀경호국은 백악관 운영은 정상적이지만 보안 수위를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밀경호국 대변인 앤서니 구글리에미는 현지시간 오전 8시 이후 엑스(X)를 통해 당초 설치됐던 인근 도로 통제가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비밀경호국은 관련 차량과 용의자를 수배 중이며, D.C. 경찰·국립공원경찰과 공조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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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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