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기에서 다친 토론토 블루제이스 코디 폰세(31)[AFP=연합뉴스][AFP=연합뉴스]미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코디 폰세가 '시즌 아웃' 위기를 맞았습니다.
토론토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6일) "폰세가 15일에서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한 폰세는 3회, 상대 타자의 타구를 처리하다 오른쪽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
결국 카트를 타고 경기장을 빠져나간 폰세는 이후 정밀 검진에서 전방십자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날은 폰세의 5년 만의 빅리그 복귀전이자 토론토에서의 데뷔전이었습니다.
MLB 닷컴은 폰세 부상 소식을 전하면서 "올 시즌 전체 결장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향후 치료 방향과 최종 진단을 위해 곧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류현진과 오타니 쇼헤이 등의 수술을 집도한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폰세는 지난해 KBO 리그에서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승률 등 4관왕에 오르는 눈부신 활약 끝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지만, 수술을 결정할 경우 시즌 아웃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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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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