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사후정산제 원칙적 폐지…1주 이내 정산으로 단축 협의"
중동전쟁 경제 대응 특위 2차 회의중동전쟁 경제 대응 특위 2차 회의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전쟁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2차회의. 2026.4.6
sco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중동전쟁 경제 대응 특위 2차 회의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전쟁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2차회의. 20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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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은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원유 대체 물량 확보를 위한 대체 루트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동사태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간사 안도걸 의원은 오늘(6일) 오전 특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원유 대체 물량 확보가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외교부가 산유국과의 협의를 통해 원유 물량을 확보하고자 사우디·오만·알제리 등 3개국에 특사 파견하는 외교적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업부 역시 홍해 지역 대체루트 확보를 위해 국적선 5척 투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민간 정유사가 제3국에서 대체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가 비축유를 우선 공급하고 사후에 동일한 물량을 돌려받는 '비축유 스와프' 방식도 활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안정을 위한 대책도 논의됐습니다.
안 의원은 "50개 주요 업종에 대한 공급망 집중 점검 체제를 가동 중"이라며 "유사시 특정 품목에 한해 수급 조정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외적 파장을 고려해 신중한 방법으로 행정지도를 통한 수급 관리에 나서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당정은 또, 정유사와 주유소 간 상생을 위해 '사후정산제'는 원칙적으로 폐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정산 주기를 현행 1개월에서 1주 이내로 단축하고, 전속거래 비중을 100%에서 60%로 낮추는 방안에 대해서도 합의를 이뤘습니다.
정부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전쟁 추경안'에 제3국 나프타 대체 물량 확보 지원 예산으로 4,700억 원을 반영했는데, 특위는 지원 비율을 현행 50%에서 80%까지 인상해달라는 업계 요구를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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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동사태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간사 안도걸 의원은 오늘(6일) 오전 특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원유 대체 물량 확보가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외교부가 산유국과의 협의를 통해 원유 물량을 확보하고자 사우디·오만·알제리 등 3개국에 특사 파견하는 외교적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업부 역시 홍해 지역 대체루트 확보를 위해 국적선 5척 투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민간 정유사가 제3국에서 대체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가 비축유를 우선 공급하고 사후에 동일한 물량을 돌려받는 '비축유 스와프' 방식도 활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안정을 위한 대책도 논의됐습니다.
안 의원은 "50개 주요 업종에 대한 공급망 집중 점검 체제를 가동 중"이라며 "유사시 특정 품목에 한해 수급 조정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외적 파장을 고려해 신중한 방법으로 행정지도를 통한 수급 관리에 나서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당정은 또, 정유사와 주유소 간 상생을 위해 '사후정산제'는 원칙적으로 폐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정산 주기를 현행 1개월에서 1주 이내로 단축하고, 전속거래 비중을 100%에서 60%로 낮추는 방안에 대해서도 합의를 이뤘습니다.
정부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전쟁 추경안'에 제3국 나프타 대체 물량 확보 지원 예산으로 4,700억 원을 반영했는데, 특위는 지원 비율을 현행 50%에서 80%까지 인상해달라는 업계 요구를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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