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벚꽃이 만개한 4월 초에 때아닌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6일(월) 오전 10시를 기해 강원도 태백시와 남부산간에 한파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한파특보 발효 시각은 6일(월) 오후 9시입니다.

한파주의보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발표되며,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한파주의보가 내려집니다.

비가 그치는 오후부터는 북쪽에서 찬 바람이 몰려오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강원도 내륙은 7일(화) 아침에 영하권을 보이기도 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다며,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외출 시 보온에 유의하고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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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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