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대리했던 서민석 변호사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진술회유 의혹'이 담긴 담당 검사와의 녹음파일을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서 변호사는 오늘(6일) 오전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TF에 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사건의 본질은 검사가 피의자와 변호인에게 압박과 회유를 통해 거짓 진술을 이끌어내려 했다는 것"이라며 "박상용 검사와의 녹음파일을 증거로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민석 변호사, 박상용 검사에 대한 고소장 제출(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부인인 백정화 씨(왼쪽)와 서민석 변호사가 26일 박상용 검사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한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들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6.2.26 pdj6635@yna.co.kr(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부인인 백정화 씨(왼쪽)와 서민석 변호사가 26일 박상용 검사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한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들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6.2.26 pdj6635@yna.co.kr


앞서 서 변호사는 이 사건 수사를 밤당했던 박 검사와 나눈 통화 녹취록을 폭로했고 박 검사는 이 전 부지사 측에서 일부만 짜깁기한 녹취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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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bo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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