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충돌 이후 차량 내부 사진[X @TheCaptainEli / 라라 슈스터만][X @TheCaptainEli / 라라 슈스터만]이스라엘에서 테슬라 '모델 Y'가 이란의 탄도 미사일 파편에도 살아남아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4일 자동차 매체 테슬라라티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0일(현지시간) 한 차주가 이란의 탄도미사일 잔해와 충돌한 자신의 테슬라 차량을 공개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차주 라라 슈스터만은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습 당시 이스라엘 네타냐에 있었습니다.
네타냐는 이스라엘 중부의 해안 도시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군사 시설에 대한 공동 공습을 감행한 후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자주 받는 지역입니다.
슈스터만은 공습경보가 울리자 안전하게 대피했지만, 그의 테슬라 모델 Y는 떨어지는 미사일 파편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파편을 정통으로 맞은 차량의 지붕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차량 유리 지붕이 깨져 움푹 파였지만, 파편으로 산산조각 나지 않았다"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테슬라의 차는 극한 상황에서도 보안과 신뢰를 유지한다"며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대해 테슬라 공식 SNS(X 트위터) 계정이 "테슬라의 유리는 차량 무게의 4배까지 견딜 수 있다"며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파편 충돌로 인해 깨진 차량 지붕[X @TheCaptainEli / 라라 슈스터만][X @TheCaptainEli / 라라 슈스터만]지난 2021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테슬라 모델 Y가 쓰러진 나무에 맞고도 차체를 유지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 2023년에는 모델Y가 절벽 약 76미터 아래로 추락했지만, 탑승자 4명 모두 생존한 일도 있었습니다.
테슬라는 2021년 초 이스라엘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했으며, 첫해에 이스라엘 전기차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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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nak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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