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생활용품 제조공장 불[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충북 음성군 생활용품 공장의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공장 내부 CCTV 저장장치 본체가 전소돼 판독이 불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1층 집진실에서 불이 났다고 추정하고 있으나, 내부를 비추는 유일한 CCTV가 전소돼 발화 지점 확인이 어려워졌습니다.

당국은 합동감식 참여 기관의 의견을 종합해 화재 원인을 규명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 1월 30일 이 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3개 생산동을 모두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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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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