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팀 브리핑(과천=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김지미 특검보가 30일 과천 특검사무실에서 수사 관련 사항을 브리핑하고 있다. 2026.3.30 mon@yna.co.kr(과천=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김지미 특검보가 30일 과천 특검사무실에서 수사 관련 사항을 브리핑하고 있다. 2026.3.30 mon@yna.co.kr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의 추가 금품 수수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김지미 특검보는 오늘(6일) 정례 브리핑에서 "대통령 관저 공사와 관련해 김건희가 명품을 추가 수수한 구체적 정황을 확인해 관련 업체 사무실과 대표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21그램이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 및 증축 공사를 수의로 계약해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21그램은 김건희 씨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설계·시공을 맡은 업체로, 김 씨의 영향력 아래 관저 공사를 따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종합특검팀은 청와대이전태스크포스(TF) 팀장이었던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을 지난달 16일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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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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