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FRB 명령 내용(왼쪽)과 TXT 수빈(오른쪽)[출처=Manila Bulletin][출처=Manila Bulletin]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수빈이 필리핀 세부에서 택시 과다요금 피해를 겪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현지 당국이 제재에 나섰습니다.
3일 현지 매체 마닐라불레틴에 따르면, 수빈은 최근 공개한 브이로그에서 세부 여행 중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택시 기사로부터 과도한 요금을 요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빈과 일행은 공항에서 호텔까지 요금 500페소에 합의했지만, 탑승 후 기사가 1,000페소를 요구한 것입니다.
수빈은 “앱으로 확인한 예상 요금은 약 300페소 수준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후 수빈 일행이 항의하자 기사는 다시 500페소로 요금을 낮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필리핀 육상교통사업허가규제위원회(LTFRB)는 택시 기사에 대해 소명 명령과 함께 30일간 운행 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당국은 과다요금 부과와 미터기 미사용 등 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며,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면허 정지 또는 취소 등 추가 제재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슷한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2022년 10월 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도 마닐라에서 택시 요금 과다 청구를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슈아는 당시 한 영상에서 “호텔에서 카드 결제를 일부러 더 하고 현금을 받아 택시를 탔는데, 기사에게 약 1,000페소를 요구받았다. 나중에 보니 정상 요금의 세 배를 낸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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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아(yuna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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