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촬영 김도훈] 2025.12.29[촬영 김도훈] 2025.12.29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이 오늘(6일) 기존 정책망에서 소외된 다양한 위기 배경 청년들의 경험을 듣기 위해 '네모 밖의 대화'를 실시했습니다.

오늘 대화에는 정형화된 정책 사각지대의 한계를 넘어, 실질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년, 탈가정 청년(가칭) 등 다양한 위기 배경을 가진 청년 당사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청와대에서는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 주재로 15명의 청년과 최지원 청년담당관, 보건복지비서관실, 성평등가족비서관실이 함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부처별 지원 사업의 기준 차이 등 제도적 미비점과 정책 수요자들의 정보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구체적인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한편, 구체적인 개선 내용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청와대는 다양한 위기 배경 청년들의 소외감과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각 부처와 적극 협의하여 빈틈을 채워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청년들의 제안 중 즉시 개선할 수 있는 부분부터 신속하게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한편, 그들의 경험과 제안을 바탕으로 사각지대를 메우는 소통 행보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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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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