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5.21포인트(0.36%) 오른 46,669.88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9.33포인트(0.45%) 상승한 6,612.02, 나스닥 종합지수는 117.16포인트(0.54%) 오른 21,996.34에 장을 마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정한 이란 전쟁 종전 협상 데드라인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장은 낙관론으로 조금 더 기울었습니다.
이란 에너지 시설과 교량을 전면 타격하는 것은 미국에도 부담이 큰 만큼 양측이 타협할 것이라는 기대감입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전쟁과 고유가에 따른 불확실성 지속에도,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미 기업들이 예상을 웃돈 '깜짝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칼슨 그룹의 라이언 데트릭 최고시장전략가는 로이터에 "현실은 희망적이게도 우리가 일종의 합의를 향해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는 것"이라며 "실적 발표 시즌 진입을 앞두고 기업들이 현 강세장을 정당화할 정도로 견조한 실적을 다시 한번 낼 것이란 낙관론이 퍼져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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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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