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


여자 어린이를 유인하려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6일) 오후 4시쯤 광주 서구 화정동 길거리에서 초등학생 B양을 유인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B양을 유인하려고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양은 현장에서 도망쳐 부모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고, 경찰은 3시간 뒤 현장 인근에서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장난으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경인(kikim@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