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이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을 출국금지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지미 특검보는 오늘(7일) 오후 브리핑에서 "대통령 관저 공사와 관련해 무자격 업체가 객관적 근거 없이 국가에 공사비 지급을 요청하고, 대통령실 지시로 행정부처 예산이 집행된 불법적인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이에 따라 김 전 비서실장과 윤 전 총무비서관의 주거지, 기획예산처와 재경부, 행안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특검은 또, 비상계엄 해제 이후 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노트북을 파기한 혐의를 받는 전 수행비서 양 모씨에 대한 압수수색도 실시했습니다.
2차 종합특검팀 브리핑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김지미 특검보가 30일 과천 특검사무실에서 수사 관련 사항을 브리핑하고 있다. 2026.3.30
[연합뉴스 자료사진]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김지미 특검보가 30일 과천 특검사무실에서 수사 관련 사항을 브리핑하고 있다. 202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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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boat@yna.co.kr)
김지미 특검보는 오늘(7일) 오후 브리핑에서 "대통령 관저 공사와 관련해 무자격 업체가 객관적 근거 없이 국가에 공사비 지급을 요청하고, 대통령실 지시로 행정부처 예산이 집행된 불법적인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이에 따라 김 전 비서실장과 윤 전 총무비서관의 주거지, 기획예산처와 재경부, 행안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특검은 또, 비상계엄 해제 이후 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노트북을 파기한 혐의를 받는 전 수행비서 양 모씨에 대한 압수수색도 실시했습니다.
2차 종합특검팀 브리핑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김지미 특검보가 30일 과천 특검사무실에서 수사 관련 사항을 브리핑하고 있다. 2026.3.30[연합뉴스 자료사진]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김지미 특검보가 30일 과천 특검사무실에서 수사 관련 사항을 브리핑하고 있다. 202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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