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경찰서[울산경찰청 제공][울산경찰청 제공]술에 취해 하천에 공유 킥보드를 내던진 대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A(19)군 등 대학생 4명을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6일 오후 11시 40분쯤 울주군 온양읍 남창천 인도교 위에 놓여있던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공유 모빌리티 기기 4대를 하천 아래로 던져 파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기기 가격은 대당 150만∼200만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업체 측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 CCTV 분석과 동선 추적을 통해 이들의 신원을 특정했으며 친구 사이인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장난으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사건을 검찰로 넘기는 한편, 관할 지자체에 조사 내용을 통보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단비(sweetrai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