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가 앞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했던 승용차 5부제를 2부제로 바꿉니다.
중기중앙회는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에 에너지 절약 실천 과제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또 중소기업협동조합과 회원사의 승용차 2부제 자율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출퇴근 시간대 에너지 사용 집중도를 완화하기 위해 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 근무를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사무실에서 미사용 전자 기기 전원을 차단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절감하기로 했습니다.
점심시간 소등, 엘리베이터 탄력 운행 등 건물 운영도 효율화할 방침입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차량 운행 감축과 유연 근무 확대 등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중소기업계 전반에 에너지 절약을 적극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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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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