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이스라엘군이 이란 국민들을 향해 열차 이용을 삼가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철도망에 대한 타격이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간 7일 페르시아어 공식 X(트위터) 계정을 통해 "지금부터 이란 현지 시각 오후 9시(한국 시각 8일 오전 2시 30분)까지 전국에서 열차 탑승과 철도 인근 접근을 자제해 달라"며 "열차와 선로 근처에 있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이 페르시아어로 이란 민간인에게 직접 대피를 촉구하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이란 내 미사일 시설과 정부 시설을 겨냥한 공습 전에도 유사한 방식으로 사전 경고를 해왔습니다.
이번 경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요구하며 한국 시간으로 8일 오전 9시를 최후통첩 시한으로 설정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