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전한길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왼쪽)와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 [촬영 류영석] 2025.5.22 [촬영 황광모] 2025.4.16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왼쪽)와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 [촬영 류영석] 2025.5.22 [촬영 황광모] 2025.4.16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생방송 인터뷰 도중 자신의 미국 하버드대 성적증명서 등을 실시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하는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 등에게 "오늘이라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음모론자로서 삶을 청산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랜만에 CBS방송 나간 김에 현장에서 라이브로 하버드 동문 웹사이트와 학사 기록 사이트 로그인 해 컴퓨터 공학(Computer science)과 경제학(Economics)이 명시된 성적 증명서를 다운받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예전에 이거 해준다고 해도 전유관 씨가 하지 말라고 하던데 이거 사실 제가 페이스북에 이미 몇 년 전에 이미 공개했던 것"이라고 썼습니다.

이 대표는 "전 씨가 오늘이라도 미안하다고 하고 음모론자로서의 삶을 청산할지 아니면 이리 된 거 끝까지 수금하고 가겠다는 장사치의 자세로 일관할지 지켜보겠다"며 반성 여지가 없다면 전씨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한 건을 끝까지 해 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전 씨는 하버드대에 경제학 학사 복수 전공 제도가 없다며 이 대표의 컴퓨터과학·경제학 복수 전공은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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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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