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장관,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 실시(서울=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7일 강원 원주 공군 제8전투비행단에서 공군 전 대대장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실시하고 있다. 2026.4.7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7일 강원 원주 공군 제8전투비행단에서 공군 전 대대장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실시하고 있다. 2026.4.7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오늘(7일) 강원도 원주 소재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공군 소속 전체 대대장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특강에서 지휘관의 역할 수행에서 가장 중요한 원리로 '본립도생'(本立道生)을 강조했습니다.

본립도생은 기본이 바로 서야 나아갈 길이 열린다는 뜻으로, 안 장관이 지난해 8월 1호 지휘서신에서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안 장관은 사고 예방 등 장병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도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라고 당부했습니다.

특강에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공군본부 주요 직위자와 공군 대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안 장관은 특강에 이어 기지 내 유류 저장시설을 찾아 유류 저장·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 수급 현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안 장관은 중동 전쟁을 거론하면서 "유류는 단순한 자원이 아니라 군의 작전 지속능력을 좌우하는 전투력의 또 다른 축"이라며 "평시부터 안정적인 유류 확보와 빈틈없는 관리로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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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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