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뮤직 제공][빅히트 뮤직 제공]


방탄소년단의 공식 굿즈 티셔츠가 품질 관련 이슈로 전량 환불됩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오늘(7일) SNS를 통해 "BTS 월드 투어 '아리랑' 공식 상품 중 '[전세계 한정] S/S 티셔츠 (챠콜)' 제품의 품질 이슈가 확인됐다. 이에 대한 조치로 판매를 즉시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상품은 공식 팝업 스토어를 포함한 '아리랑 인 고양' 공연 현장 판매 품목에서도 제외됐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제조사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이슈라고 설명하며 "본 상품을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하신 고객에 대해선 별도 회수 없이 전량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다. 환불 절차 및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현재 제조사와 함께 정확한 원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으며, 향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 절차와 기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네티즌은 커뮤니티를 통해 "세탁 한 번 했더니 프린팅이 다 지워졌다"며 '아리랑' 로고가 지워진 굿즈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해당 상품은 5만 9,000원이라는 적지 않은 가격에 판매돼 가격 대비 품질이 아쉽다는 비판에 휩싸였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 '아리랑'을 개최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따끔(ouc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