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급발진 의심사고" 주장 피해가족 블랙박스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지난 3월2일 경부고속도로 하행 안성휴게소에서 급발진으로 의심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한 일가족이 주장했다. 2014.6.18

sunhyung@yna.co.kr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