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프로야구] 구대성, 퇴장 후 관중석에 공 던져 징계 위기
호주프로야구 시드니 블루삭스에서 뛰고 있는 구대성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 퇴장당하고 관중석에 공까지 던져 징계 위기에 놓였습니다.
구대성은 캔버라 캐벌리와의 원정경기에서 심판의 볼 판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홈 플레이트에 선을 그어보이는 행동을 해 퇴장당했습니다.
구대성은 이어 퇴장당하면서 공을 관중석쪽으로 던졌고 호주야구협회는 이와 관련한 상벌위원회를 소집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호주프로야구 시드니 블루삭스에서 뛰고 있는 구대성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 퇴장당하고 관중석에 공까지 던져 징계 위기에 놓였습니다.
구대성은 캔버라 캐벌리와의 원정경기에서 심판의 볼 판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홈 플레이트에 선을 그어보이는 행동을 해 퇴장당했습니다.
구대성은 이어 퇴장당하면서 공을 관중석쪽으로 던졌고 호주야구협회는 이와 관련한 상벌위원회를 소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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