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예가] 비 "가짜 누드 사진 유포…명예훼손 고소" 外

오늘의 연예가 소식입니다.

▶ 비 "가짜 누드 사진 유포…명예훼손 고소"

가수 비가 온라인에 가짜 누드 사진이 유포됐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비의 법률대리인은 "현재 온라인에 유포된 누드 사진 속 인물은 비가 아니"라며 "악의적인 명예훼손인 만큼 최초 유포자와 거짓 설명을 붙여 퍼 나른 사람들을 처벌해달라고 내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유준상 "나이 상관없이 음악 이야기 하고싶어"

배우 유준상이 두 번째 앨범을 발매하고 오늘 조촐한 기념 행사를 가졌습니다.

기타리스트 이준화와 듀오 '제이 앤 조이 트웨니'를 만들어 여행 프로젝트 앨범을 내놓은 것인데요.

두 사람은 앨범을 위해 올해 초 기타 하나만을 든 채 유럽으로 음악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유준상은 "나이랑 상관없이 음악으로 이야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 이승철 블로그, 하루만에 방문자 10만명 돌파

가수 이승철이 일본의 입국 거부에 항의하는 의미로 어제 개설한 블로그 방문자 수가 하루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오늘 하루에만 4만7천명이 넘게 방문했습니다.

지난 9일 석연치 않은 이유로 일본 입국이 거부된 이승철은 해당 블로그를 만들어 독도에서 부른 '그날에' 음원을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 유희열 "신해철 비보 접하고 노래 만들어"

유희열은 발매를 앞둔 정규 7집 앨범 수록곡 '취한 밤'이 신해철이 세상을 뜨던 날 만든 곡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희열은 오늘 열린 앨범 음악감상회에서 "비보를 접한 뒤 밤새 술을 먹고 만든 노래"라며 "무명시절 많은 도움을 준 신해철이 세상을 떠나면서까지 곡을 주고 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인을 떠올렸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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