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고 특목고 지정 취소…운명은 교육부 손에
[앵커]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 대해 특목고 지정 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외고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이제 교육부 손으로 넘어갔습니다.
영훈국제중은 2년 뒤 재평가를 받게 됐습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특목고·특성화중 운영 평가에서 재지정 취소 위기에 놓였던 서울외국어고와 영훈국제중학교.
서울시교육청은 한 달여 간의 심사를 거쳐 서울외고에 대해 지정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근표 /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충분한 소명기회 내지는 미흡 사항에 대한 보완계획을 가져오라는 청문을 진행했는데, 서울외고 같은 경우는 그 기회를 3번이나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외고가 외고로서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이제 교육부 손에 달렸습니다.
관련 법규에 따라 교육감은 해당 학교를 지정취소하려면 교육부 장관에게 동의를 구해야 하기 때문인데, 장관은 신청받은 날부터 50일 이내에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이에 따라 6월 말쯤이면 운명이 결정될 전망으로 교육부는 교육청의 평가 절차가 전체적으로 적절했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입시 비리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영훈국제중은, 청문회에서 적극적으로 개선 의지를 보인 점 등을 인정받아 2년 뒤 이행 여부를 따져 다시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민혜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앵커]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 대해 특목고 지정 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외고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이제 교육부 손으로 넘어갔습니다.
영훈국제중은 2년 뒤 재평가를 받게 됐습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특목고·특성화중 운영 평가에서 재지정 취소 위기에 놓였던 서울외국어고와 영훈국제중학교.
서울시교육청은 한 달여 간의 심사를 거쳐 서울외고에 대해 지정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근표 /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충분한 소명기회 내지는 미흡 사항에 대한 보완계획을 가져오라는 청문을 진행했는데, 서울외고 같은 경우는 그 기회를 3번이나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외고가 외고로서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이제 교육부 손에 달렸습니다.
관련 법규에 따라 교육감은 해당 학교를 지정취소하려면 교육부 장관에게 동의를 구해야 하기 때문인데, 장관은 신청받은 날부터 50일 이내에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이에 따라 6월 말쯤이면 운명이 결정될 전망으로 교육부는 교육청의 평가 절차가 전체적으로 적절했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입시 비리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영훈국제중은, 청문회에서 적극적으로 개선 의지를 보인 점 등을 인정받아 2년 뒤 이행 여부를 따져 다시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민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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