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서울병원 "노출환자 일부에서 3차 감염자 발생"

[앵커]

밤사이 메르스 감염자가 14명 늘어 총 환자수는 64명이 된 가운데 삼성서울병원이 감염의 2차 유행지가 됐습니다.

이곳에서 감염된 환자수만 17명에 달하는데요. 방금 전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언론을 상대로 긴급 기자회견을 했는데요.

현장에 김지수 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연결해 보겠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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