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프로농구 '승부조작 의혹' 전창진 감독 25일 소환
프로농구 승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전창진 담배인삼공사 감독을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 감독을 모레 오전 10시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 감독을 상대로 승부조작 의혹이 제기된 5개 경기의 선수 운용과 불법 스포츠 도박 관련 혐의 등을 캐물을 계획입니다.
경찰은 승부조작과 관련해 오늘 오후에는 당시 경기를 했던 문경은 SK나이츠 감독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프로농구 승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전창진 담배인삼공사 감독을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 감독을 모레 오전 10시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 감독을 상대로 승부조작 의혹이 제기된 5개 경기의 선수 운용과 불법 스포츠 도박 관련 혐의 등을 캐물을 계획입니다.
경찰은 승부조작과 관련해 오늘 오후에는 당시 경기를 했던 문경은 SK나이츠 감독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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