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경유' 한양대구리병원 응급실진료 중단
응급실에 메르스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한양대 구리병원이 지난 23일부터 응급실 진료를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당국은 170번 환자가 이 병원 응급실 접수실에 12분간 머물렀고 당시 20여명이 주변에 있었던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2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70번 환자는 건국대병원과 구리카이저병원, 구리속편한내과를 거쳐 한양대구리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응급실에 메르스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한양대 구리병원이 지난 23일부터 응급실 진료를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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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70번 환자는 건국대병원과 구리카이저병원, 구리속편한내과를 거쳐 한양대구리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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