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유해진, 다시 배우로 서다
[앵커]
예능 '삼시세끼'에서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참바다 씨'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 유해진 씨죠.
다시 본업인 배우로 돌아왔는데 흥행 성적도 평도 좋습니다.
신새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물고기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낚시 초보로.
홍합을 주우며 섬사람 같은 구수한 입담을 뽐냈던 유해진.
외딴섬 만재도에서 '차줌마' 차승원의 '바깥양반'으로 소탈한 매력을 선보였던 그가 배우로 돌아왔습니다.
천만 영화에 오른 '왕의 남자'에서 광대로 '해적'에서는 코믹 연기의 진수를 선보였던 그가 두 편의 영화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고 있습니다.
'극비수사'에선 유괴된 아이가 살아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닌 도사로, 용산 참사를 배경으로 한 법정 드라마 '소수의견'에서는 진실을 은폐하는 검찰에 맞서는 변호사로 분했습니다.
<유해진 / 배우> "제가 코미디만 했다면 걱정을 많이 했을 텐데 다행스럽게 '부당거래'나 '이끼' '트럭' 같은 작품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걱정을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진지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주연이기를 내려놓은 배우.
숱한 영화에서 힘을 불어넣는 역할을 도맡아온 그는 영화계에서 든든한 배우로 손꼽힙니다.
<오동진 / 영화평론가> "코미디 연기에서부터 극비수사에서 보여주는 진지한 연기까지 연기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연기력이 있고, 어떤 감독과 연출자라도 이에 대한 신뢰가 있어 함께 하는 거죠."
오는 8월 개봉할 '베테랑'에서도 만나게 될 그의 활약이 한국 영화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앵커]
예능 '삼시세끼'에서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참바다 씨'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 유해진 씨죠.
다시 본업인 배우로 돌아왔는데 흥행 성적도 평도 좋습니다.
신새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물고기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낚시 초보로.
홍합을 주우며 섬사람 같은 구수한 입담을 뽐냈던 유해진.
외딴섬 만재도에서 '차줌마' 차승원의 '바깥양반'으로 소탈한 매력을 선보였던 그가 배우로 돌아왔습니다.
천만 영화에 오른 '왕의 남자'에서 광대로 '해적'에서는 코믹 연기의 진수를 선보였던 그가 두 편의 영화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고 있습니다.
'극비수사'에선 유괴된 아이가 살아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닌 도사로, 용산 참사를 배경으로 한 법정 드라마 '소수의견'에서는 진실을 은폐하는 검찰에 맞서는 변호사로 분했습니다.
<유해진 / 배우> "제가 코미디만 했다면 걱정을 많이 했을 텐데 다행스럽게 '부당거래'나 '이끼' '트럭' 같은 작품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걱정을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진지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주연이기를 내려놓은 배우.
숱한 영화에서 힘을 불어넣는 역할을 도맡아온 그는 영화계에서 든든한 배우로 손꼽힙니다.
<오동진 / 영화평론가> "코미디 연기에서부터 극비수사에서 보여주는 진지한 연기까지 연기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연기력이 있고, 어떤 감독과 연출자라도 이에 대한 신뢰가 있어 함께 하는 거죠."
오는 8월 개봉할 '베테랑'에서도 만나게 될 그의 활약이 한국 영화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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