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김범석 대표 "농구하다 다쳐 국감 불참"
협력업체에 대한 갑질 논란 등으로 소셜커머스 업체 3사의 대표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유일하게 쿠팡의 김범석 대표만 국감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쿠팡 관계자는 "최근 김 대표가 농구를 하다 다쳐 국감에 나갈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쿠팡은 협력업체에 제품 독점공급을 요구해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쿠팡은 또 '로켓배송'이라는 이름의 배송 서비스를 비영업용 차량으로 진행하며 불법 논란도 빚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협력업체에 대한 갑질 논란 등으로 소셜커머스 업체 3사의 대표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유일하게 쿠팡의 김범석 대표만 국감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쿠팡 관계자는 "최근 김 대표가 농구를 하다 다쳐 국감에 나갈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쿠팡은 협력업체에 제품 독점공급을 요구해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쿠팡은 또 '로켓배송'이라는 이름의 배송 서비스를 비영업용 차량으로 진행하며 불법 논란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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