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살인범죄' 발생 최다 원인은 우발적 동기

지난해 발생한 폭력 범죄 5건 중 2건은 '우발적인' 동기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찰청은 지난해 발생한 범죄와 검거 자료, 최근 5년간 범죄 추이 등을 담은 '2014 범죄통계'를 발간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범행 동기 분석을 보면 폭력과 살인, 강간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한 범죄가 많았습니다.

폭력은 전체 발생건수의 42.5%, 살인 역시 우발적인 경우가 29.8%로 나타났습니다.

강간의 경우는 우발적인 경우가 27.2%로 높았는데, 세 범죄는 범행 당시 범죄자가 술에 취한 상태인 경우가 많아 '술김에 우발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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