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대목, 과장광고에 부작용 주의보
[앵커]
성형수술이 늘면서 거짓 과장 광고에 현혹돼 치명적인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휴가와 방학이 몰린 겨울에 급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급기야 소비자 피해주의보까지 발령됐습니다.
이경태 기자입니다.
[기자]
인구 100명당 1.3명이 수술을 받는 성형수술 세계 1위.
우리나라 얘기입니다.
그만큼 수술 부작용 피해도 많습니다.
2012년부터 올 10월가지 소비자 상담센터에 접수된 성형외과 관련 상담은 총 1만7천399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특히 상담 중 30%가 겨울에 집중됐습니다.
수능이 끝난 수험생이나 남은 연차를 쓰려는 직장인들이 몰려 성형 성수기란 말까지 등장한 상황,
대목을 잡으려는 병원들의 환자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거짓 과장 광고도 범람하고 있습니다.
주름 개선 효과가 5년간 지속된다거나 수술 후 사진에만 색조 화장을 한 경우 광고대행업체에 돈을 주고 거짓 후기를 작성하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짧은 기간 많은 환자가 몰리다 보니 수술 후 부작용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마에 지방 이식을 했다 이식한 지방이 딱딱하게 굳는 경우, 허벅지 지방흡입 후 흉터가 남고 다리 모양이 비대칭이 된 경우도 있어 시술 전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환자가 부득이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에도 계약금의 일정 부분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수술 3일전이면 계약금의 90%, 수술 하루전에도 계약금의 20%는 환불 받을 수 있고 무조건적인 환불 거부는 불법입니다.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앵커]
성형수술이 늘면서 거짓 과장 광고에 현혹돼 치명적인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휴가와 방학이 몰린 겨울에 급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급기야 소비자 피해주의보까지 발령됐습니다.
이경태 기자입니다.
[기자]
인구 100명당 1.3명이 수술을 받는 성형수술 세계 1위.
우리나라 얘기입니다.
그만큼 수술 부작용 피해도 많습니다.
2012년부터 올 10월가지 소비자 상담센터에 접수된 성형외과 관련 상담은 총 1만7천399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특히 상담 중 30%가 겨울에 집중됐습니다.
수능이 끝난 수험생이나 남은 연차를 쓰려는 직장인들이 몰려 성형 성수기란 말까지 등장한 상황,
대목을 잡으려는 병원들의 환자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거짓 과장 광고도 범람하고 있습니다.
주름 개선 효과가 5년간 지속된다거나 수술 후 사진에만 색조 화장을 한 경우 광고대행업체에 돈을 주고 거짓 후기를 작성하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짧은 기간 많은 환자가 몰리다 보니 수술 후 부작용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마에 지방 이식을 했다 이식한 지방이 딱딱하게 굳는 경우, 허벅지 지방흡입 후 흉터가 남고 다리 모양이 비대칭이 된 경우도 있어 시술 전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환자가 부득이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에도 계약금의 일정 부분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수술 3일전이면 계약금의 90%, 수술 하루전에도 계약금의 20%는 환불 받을 수 있고 무조건적인 환불 거부는 불법입니다.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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