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한류 3단계 진입…신 문화기술 공개"
[앵커]
SM 엔터테인먼트는 보아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 수 많은 가수들을 키워내며 K-팝과 한류를 이끌어 왔습니다.
이수만 대표가 한류가 3단계로 진입했다면서 파격적인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신새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1995년 설립돼,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된 SM.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 세계 K팝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습니다.
SM의 창업주인 이수만 프로듀서는 "SM이 성인식을 마치고 한 단계 도약을 앞뒀다"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이수만 / SM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4가지 핵심문화기술, 캐스팅, 트레이닝, 프로듀싱, 마케팅을 한층 더 융합하고 확장해 보다 진일보한 뉴컬처 테크놀로지를 재탄생시키고자 합니다."
그 핵심으로 꼽히는 건 신인 보이 그룹 '네오 컬쳐 테크놀로지, NCT'입니다.
서울 등 전 세계 도시를 기점으로 각각의 팀이 순차적으로 데뷔하고, 새 멤버의 영입이 자유로우며 멤버 수의 제한이 없는 신개념 그룹.
<이수만 / SM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각 나라와 도시에 맞춰진 현지화된 콘텐츠 역시 지속적으로 함께 발표할 것입니다. 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문화적 시도는 물론 진정한 의미의 한류 현지화를 이뤄낼 것입니다."
단순히 수출하던 한류에서 현지회사와 합작하는 단계를 거쳐, 올해부터는 마지막 단계인 문화기술 전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SM은 매주 특정 요일에 디지털 신곡을 공개하는 채널 '스테이션'을 정착시키고, 모바일 플랫폼 비즈니스와 콘텐츠 사업도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앵커]
SM 엔터테인먼트는 보아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 수 많은 가수들을 키워내며 K-팝과 한류를 이끌어 왔습니다.
이수만 대표가 한류가 3단계로 진입했다면서 파격적인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신새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1995년 설립돼,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된 SM.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 세계 K팝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습니다.
SM의 창업주인 이수만 프로듀서는 "SM이 성인식을 마치고 한 단계 도약을 앞뒀다"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이수만 / SM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4가지 핵심문화기술, 캐스팅, 트레이닝, 프로듀싱, 마케팅을 한층 더 융합하고 확장해 보다 진일보한 뉴컬처 테크놀로지를 재탄생시키고자 합니다."
그 핵심으로 꼽히는 건 신인 보이 그룹 '네오 컬쳐 테크놀로지, NCT'입니다.
서울 등 전 세계 도시를 기점으로 각각의 팀이 순차적으로 데뷔하고, 새 멤버의 영입이 자유로우며 멤버 수의 제한이 없는 신개념 그룹.
<이수만 / SM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각 나라와 도시에 맞춰진 현지화된 콘텐츠 역시 지속적으로 함께 발표할 것입니다. 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문화적 시도는 물론 진정한 의미의 한류 현지화를 이뤄낼 것입니다."
단순히 수출하던 한류에서 현지회사와 합작하는 단계를 거쳐, 올해부터는 마지막 단계인 문화기술 전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SM은 매주 특정 요일에 디지털 신곡을 공개하는 채널 '스테이션'을 정착시키고, 모바일 플랫폼 비즈니스와 콘텐츠 사업도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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