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서 승용차 눈길사고…4명 다쳐
오늘 새벽 0시40분 쯤 경기도 양평군 강화면의 한 왕복 2차로에서 19살 장 모 씨가 몰던 K5 승용차가 도로 좌측 표지판과 간판 등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19살 이 모 씨가 중상을 입었고 장 씨 등 나머지 3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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