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축구 전설' 크루이프, 암 투병 끝 별세

네덜란드의 '축구 전설'인 요한 크루이프가 암 투병 끝에 사망했습니다.

크루이프 재단은 크루이프가 68세의 나이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크루이프는 1970년대 네덜란드의 토털 사커를 창시한 축구 영웅으로 선수 시절 유럽축구 최고상인 발롱도르를 세 차례나 수상했습니다.

은퇴 후 1996년까지 감독으로 바르셀로나를 이끌었고, 바르셀로나 명예회장과 아약스 이사를 지냈습니다.

애연가였던 그는 작년 10월 폐암 선고를 받고 투병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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