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구진 발견 원소 '니호니움'에 열도 흥분
일본 연구진이 발견한 113번 원소가 '일본'의 자국어 발음 '니혼'을 딴 '니호니움'으로 명명되자 열도가 흥분하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오늘(9일) 규슈대 모리타 고스케 교수 연구팀이 발견한 113번 원소에 '니호니움'이라는 이름이 붙게된 사실을 대서특필했습니다.
아시아 연구자가 원소를 발견해 이름을 붙인 것은 처음으로, 일본 과학계는 자국민의 노벨상 수상에 필적할 사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7년간 수백조 차례의 실험을 하는 집념 끝에 새 원소를 발견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일본 연구진이 발견한 113번 원소가 '일본'의 자국어 발음 '니혼'을 딴 '니호니움'으로 명명되자 열도가 흥분하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오늘(9일) 규슈대 모리타 고스케 교수 연구팀이 발견한 113번 원소에 '니호니움'이라는 이름이 붙게된 사실을 대서특필했습니다.
아시아 연구자가 원소를 발견해 이름을 붙인 것은 처음으로, 일본 과학계는 자국민의 노벨상 수상에 필적할 사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7년간 수백조 차례의 실험을 하는 집념 끝에 새 원소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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