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ㆍ거제 대출 늘고 예금 줄어…구조조정 직격탄

구조조정 직격탄을 맞고 있는 조선 3사의 거점 울산과 거제시 주민의 경제 사정이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의 본사가 있는 경남 거제시의 은행 원화 예금은 작년 11월부터 넉 달 연속 감소해 1천84억원이 줄어든 반면 예금은행 대출금은 463억원 증가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그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이 있는 울산광역시 역시 예금은 줄고 대출을 늘어나는 등 실업 한파의 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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