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IS, 주한미군 시설ㆍ우리 국민 테러 대상 지목"

국가정보원은 "이슬람 테러단체인 IS가 국내 미국 공군시설과 우리 국민을 테러대상으로 지목하고 테러를 선동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IS가 자체 해커조직인 '유나이티드 사이버 칼리파'를 통해 입수한 전 세계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의 공군기지의 위치 등을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오산, 군산 미 공군기지의 구글 위성지도와 상세 좌표 등과 국내 복지단체 직원 1명의 성명, 이메일, 주소 등이 공개됐습니다.

국정원은 유관기관에 해당 사실을 통보하고 신상정보가 공개된 개인에 대해선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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