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트리] '여름철 발냄새' 식초로 해결하세요

네, 장마도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연일 비 소식 대신 폭염소식만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요즘 밖에 조금만 있어도 땀이 나고, 특히 다른 사람과 살갗이 닿았을 때 짜증이 확 치밀어 오르기 쉬운 날씨인데요.

특히, 땀에 젖은 발로 인해서 발냄새가 난다면 불쾌감이나 짜증이 두 배 세배가 됩니다.

여름철 발냄새로 고민하시는 분들.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잘 사용하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식초입니다.

대야에 물을 넣고 식초를 충분히 탄 뒤 매일 30분씩 발을 담그면 되는데요.

같은 방법으로 식초 대신 소금을 이용해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물론 족욕을 하고 나서 완전히 말리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양말을 잘 골라 신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일론 같은 물질은 습기를 가두기 때문에 면으로 된 양말을 신는 게 좋고요.

다른 사람들보다 땀이 많은 편이라면 여분의 면양말을 한 켤레 들고 다니면서 중간에 한번 갈아신으시기 바랍니다.

옥수수를 갈아서 만든 녹말가루나 홍차가루를 탄 물을 발에 뿌리는 것도 좋다고 하니까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무더위는 계속됩니다.

발냄새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날씨트리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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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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