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에도 심야버스 '올빼미버스' 운행
다음달 말부터 서울시 심야 전용버스인 올빼미버스가 확대 운행됩니다.
서울시는 다음달 28일부터 서울 서남권에 강서와 양천, 영등포와 경기도 시흥 등을 지나는 올빼미버스 노선을 새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존 8개 노선에도 버스 15대를 추가 투입해 40분 내외인 배차 간격을 최대 25분으로까지 줄이기로 했습니다.
올빼미버스는 서울시가 지하철과 버스가 끊기는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운행하는 심야버스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다음달 말부터 서울시 심야 전용버스인 올빼미버스가 확대 운행됩니다.
서울시는 다음달 28일부터 서울 서남권에 강서와 양천, 영등포와 경기도 시흥 등을 지나는 올빼미버스 노선을 새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존 8개 노선에도 버스 15대를 추가 투입해 40분 내외인 배차 간격을 최대 25분으로까지 줄이기로 했습니다.
올빼미버스는 서울시가 지하철과 버스가 끊기는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운행하는 심야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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