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마크롱 '강렬 악수'…손빼려는 트럼프 다시잡은 마크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첫 회동한 자리에서 나눈 '강렬한 악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5일 벨기에 브뤼셀의 미국 대사관에서 만난 두 정상은 서로의 손을 잡으며 자연스럽게 악수를 시작했습니다.
두 정상은 여러차례 손을 강하게 위아래로 흔들었으며 막판에 트럼프 대통령이 손을 놓으려 하자 마크롱 대통령이 다시 한 번 움켜쥐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외신들은 "두 정상의 손가락 관절 마디가 하얗게 변했고 이를 악물었으며 얼굴은 굳어졌다"며 양측 간의 팽팽한 기싸움이 묻어난 것이란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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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은 여러차례 손을 강하게 위아래로 흔들었으며 막판에 트럼프 대통령이 손을 놓으려 하자 마크롱 대통령이 다시 한 번 움켜쥐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외신들은 "두 정상의 손가락 관절 마디가 하얗게 변했고 이를 악물었으며 얼굴은 굳어졌다"며 양측 간의 팽팽한 기싸움이 묻어난 것이란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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