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태풍 '난마돌' 간접영향…아침까지 거센 비바람
[앵커]
내륙에서는 세찬 장맛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아 밤새 비바람이 몰아칠 전망입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긴 띄 형태의 장마구름 아래에서 소용돌이가 북상합니다.
3호 태풍 난마돌 입니다.
약한 소형 태풍으로 시작한 난마돌은, 수온이 높지 않은 바다를 지나면서 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은 태풍인 만큼 주변의 날씨 흐름에 편승해서, 하루에 600km 안팎으로 빠르게 이동 중 입니다.
태풍 난마돌은 제주도 남동쪽 먼바다를 지나, 일본 규슈로 방향을 바꾼 뒤에 수요일쯤 소멸합니다.
제주도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아침까지 비바람이 몰아칠 전망입니다.
태풍이 지나가는 제주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남해먼바다에서도, 평소보다 강풍이 불고 물결도 5미터로 매우 높게 일 전망입니다.
태풍 경로에서 떨어져 있는 내륙은 태풍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태풍이 몰고 온 뜨거운 수증기가 내륙에도 유입돼, 경북과 지리산 부근에는 수요일까지 150mm에 달하는 비가 내립니다.
제주에도 최고 80mm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올 여름철에 2개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주겠다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 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내륙에서는 세찬 장맛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아 밤새 비바람이 몰아칠 전망입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긴 띄 형태의 장마구름 아래에서 소용돌이가 북상합니다.
3호 태풍 난마돌 입니다.
약한 소형 태풍으로 시작한 난마돌은, 수온이 높지 않은 바다를 지나면서 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은 태풍인 만큼 주변의 날씨 흐름에 편승해서, 하루에 600km 안팎으로 빠르게 이동 중 입니다.
태풍 난마돌은 제주도 남동쪽 먼바다를 지나, 일본 규슈로 방향을 바꾼 뒤에 수요일쯤 소멸합니다.
제주도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아침까지 비바람이 몰아칠 전망입니다.
태풍이 지나가는 제주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남해먼바다에서도, 평소보다 강풍이 불고 물결도 5미터로 매우 높게 일 전망입니다.
태풍 경로에서 떨어져 있는 내륙은 태풍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태풍이 몰고 온 뜨거운 수증기가 내륙에도 유입돼, 경북과 지리산 부근에는 수요일까지 150mm에 달하는 비가 내립니다.
제주에도 최고 80mm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올 여름철에 2개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주겠다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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