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알샤밥에 150만 달러 못 받아

프로축구 FC서울의 박주영이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으로부터 150만달러의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주영은 지난 2014년 10월, 8개월동안 150만 달러를 받는 조건에 알샤밥으로 이적했지만 2월 계약 해지 이후 알샤밥이 이를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번달까지 알샤밥이 임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알샤밥은 피파로부터 승점 6점이 차감되는 제재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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