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가장 시원한 자리는 '객실 양쪽 끝'

서울교통공사는 냉방기를 켠 전동차 내부 온도를 측정한 결과 객실 양쪽 끝이 평균 23도 이하로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약자배려석 주변인 객실 양쪽 끝은 공기의 흐름이 없고 천장에 설치된 냉방기로부터 유입되는 냉기만 있어 가장 시원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객실 중앙부는 평균 26도를 웃돌아 양쪽 끝과 2~4도 차이를 보였습니다.

아울러 서울 지하철은 냉방을 선호하지 않는 승객을 위해 일반칸보다 1도 높은 약냉방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