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발목 골절로 '미션임파서블6' 촬영 중단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촬영 중 발목 부상을 당해, 영화 미션임파서블6 촬영이 중단됐단 소식입니다.

크루즈는 영화 촬영 중 구조물에 크게 부딪혀, 발목 골절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에 따라 내년 초 스크린에 선보일 예정이었던 미션임파서블6의 개봉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평소 자신의 영화를 스턴트 없이 촬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크루즈의 부상 소식에, 팬들은 크루즈의 프로정신을 칭찬하면서도, 빠른 완쾌를 기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