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트럼프 아시아 5개국 순방 시작…의미는?
<출연 : 조병제 국립외교원장>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5개국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첫 아시아 순방에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조병제 국립외교원장 모시고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아시아 5개국 순방길에 나섰습니다. 열흘이 넘는 이번 순방은 역대 미국 대통령으로는 26년 만의 최장 아시아 순방인데요. 먼저 배경과 의미부터 짚어주시죠.
<질문 2> 오늘 오전 일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순방 일정이 시작이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박 3일간 일본에서 머물며 아베 총리와 골프 라운딩, 만찬, 정상회담 등을 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딸이자 보좌관인 이방카에 대한 일본의 환대와 겹쳐 첫날 골프 라운딩이 눈길을 끕니다.
<질문 2-1> 공식 실무 방문이지만 일본은 국빈 방문에 준하는 대접을 준비했습니다. 트럼프를 향한 아베 총리의 스킨십 정치가 상당히 눈길을 끄는데, 단순한 친교를 넘어 아베 총리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질문 3> 내일 미일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조 방안이 주요의제 중 하나가 되겠죠. 최근 두 나라가 중국 책임론을 내세우며 압박에 나서고 있는데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진 않을까요?
<질문 3-1>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 두 정상은 한국에 대해서도 한미일 군사동맹 등과 관련해 주문을 내놓을까요
<질문 4>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최근 사드 추가 배치, 한미일 3국 군사 동맹, MD 참여를 부정한 '3NO' 원칙을 밝히면서 중국과의 갈등은 수습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습니다. 반면 미국은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는데요. 향후 한미 관계에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5> 문 대통령이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CNA)와의 인터뷰에서 미중 균형외교를 강조하고 나서자 야당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균형 외교, 성공적으로 수행 할 수 있을까요?
<질문 5-1> 모레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방문이 시작되면서 청와대도 분주한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첫 방문지로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택했는데, 이곳을 가장 먼저 찾는 배경은 무엇입니까?
<질문 6> 장소가 장소인 만큼 주한미군 분담금 문제가 주요 의제로 오를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7>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과의 세 번째 한미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습니다. 미국이 대북 군사옵션 문제를 공식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됐는데 의제가 된다면 어떤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7-1> '최대의 압박과 제재'라는 게 기존 대북정책의 기조인데요.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지 않으면서 문제를 풀어나갈 새로운 해법을 도출해 낼 수 있을까요?
<질문 8>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주장해 온 이른바 '불공정한 무역' 문제에 대해서도 어떤 접근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특히 한국과는 한미FTA 개정 협상이 가장 큰 현안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끔찍한 협상'이라고 부른 만큼 우리도 상당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질문 9>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아시아 순방의 목표로 무역과 경제를 함께 거론하면서 북핵 문제를 1순위로 꼽았습니다. 이번 순방 기간 유일하게 한국에서 의회연설을 하는 데요.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까요?
<질문 10> 이런 가운데 우리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 방한에 앞서 대북 독자제재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떤 내용이 담길까요.
<질문 10-1> 북한이 말 그대로 요즘 조용합니다. 이렇다 할 도발 징후도 포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기간 북한이 추가 도발에 나설지 등등 한반도 정세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1> 트럼프 대통령의 첫 중국 방문도 이번 순방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미중 두 나라의 정상회담이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거다,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게 될까요?
<질문 11-1> 일각에서는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의 뜻대로 끌려가지는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오는데요. 최근 중국과 북한 사이에 화해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대북 정책기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조병제 국립외교원장 모시고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비롯해 첫 아시아 순방과 관련해 말씀 들어봤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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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조병제 국립외교원장>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5개국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첫 아시아 순방에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조병제 국립외교원장 모시고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아시아 5개국 순방길에 나섰습니다. 열흘이 넘는 이번 순방은 역대 미국 대통령으로는 26년 만의 최장 아시아 순방인데요. 먼저 배경과 의미부터 짚어주시죠.
<질문 2> 오늘 오전 일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순방 일정이 시작이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박 3일간 일본에서 머물며 아베 총리와 골프 라운딩, 만찬, 정상회담 등을 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딸이자 보좌관인 이방카에 대한 일본의 환대와 겹쳐 첫날 골프 라운딩이 눈길을 끕니다.
<질문 2-1> 공식 실무 방문이지만 일본은 국빈 방문에 준하는 대접을 준비했습니다. 트럼프를 향한 아베 총리의 스킨십 정치가 상당히 눈길을 끄는데, 단순한 친교를 넘어 아베 총리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질문 3> 내일 미일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조 방안이 주요의제 중 하나가 되겠죠. 최근 두 나라가 중국 책임론을 내세우며 압박에 나서고 있는데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진 않을까요?
<질문 3-1>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 두 정상은 한국에 대해서도 한미일 군사동맹 등과 관련해 주문을 내놓을까요
<질문 4>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최근 사드 추가 배치, 한미일 3국 군사 동맹, MD 참여를 부정한 '3NO' 원칙을 밝히면서 중국과의 갈등은 수습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습니다. 반면 미국은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는데요. 향후 한미 관계에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5> 문 대통령이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CNA)와의 인터뷰에서 미중 균형외교를 강조하고 나서자 야당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균형 외교, 성공적으로 수행 할 수 있을까요?
<질문 5-1> 모레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방문이 시작되면서 청와대도 분주한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첫 방문지로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택했는데, 이곳을 가장 먼저 찾는 배경은 무엇입니까?
<질문 6> 장소가 장소인 만큼 주한미군 분담금 문제가 주요 의제로 오를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7>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과의 세 번째 한미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습니다. 미국이 대북 군사옵션 문제를 공식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됐는데 의제가 된다면 어떤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7-1> '최대의 압박과 제재'라는 게 기존 대북정책의 기조인데요.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지 않으면서 문제를 풀어나갈 새로운 해법을 도출해 낼 수 있을까요?
<질문 8>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주장해 온 이른바 '불공정한 무역' 문제에 대해서도 어떤 접근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특히 한국과는 한미FTA 개정 협상이 가장 큰 현안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끔찍한 협상'이라고 부른 만큼 우리도 상당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질문 9>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아시아 순방의 목표로 무역과 경제를 함께 거론하면서 북핵 문제를 1순위로 꼽았습니다. 이번 순방 기간 유일하게 한국에서 의회연설을 하는 데요.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까요?
<질문 10> 이런 가운데 우리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 방한에 앞서 대북 독자제재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떤 내용이 담길까요.
<질문 10-1> 북한이 말 그대로 요즘 조용합니다. 이렇다 할 도발 징후도 포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기간 북한이 추가 도발에 나설지 등등 한반도 정세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1> 트럼프 대통령의 첫 중국 방문도 이번 순방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미중 두 나라의 정상회담이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거다,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게 될까요?
<질문 11-1> 일각에서는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의 뜻대로 끌려가지는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오는데요. 최근 중국과 북한 사이에 화해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대북 정책기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조병제 국립외교원장 모시고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비롯해 첫 아시아 순방과 관련해 말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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