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아들 뜻 기리며…2억 기부한 전직 소방관

은퇴한 소방관 아버지가 인명구조 중 순직한 소방관 아들과 함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새해 첫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퇴직 소방관 강상주씨는 어제 서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본인과 아들 강기봉씨의 이름으로 기부금 1억원씩 총 2억원을 전달했는데요.

전국에서 소방관이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고, 부자 소방관 가입 역시 첫 번째입니다.

기부된 성금은 제주도 내 저소득층 청소년의 교육·자립과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주거환경개선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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