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vs 최민정 너를 넘어야 금메달이 보인다
[앵커]
스포츠에서는 경쟁이 있어야 선수들은 성장하고 팬들은 경기를 볼 맛이 나죠.
연합뉴스TV는 평창에서 주목해야할 최고의 라이벌을 조명합니다.
그 첫번째로 여자 쇼트트랙 세계 최고의 라이벌 심석희, 최민정 선수를 분석했습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2014 소치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이었던 심석희.
4년 뒤 한국의 간판 스타는 심석희와 최민정, 두 명으로 늘었습니다.
한살 차이 선후배 심석희-최민정은 최근 2년여 간 세계 여자 쇼트트랙을 양분한 최고의 선수들입니다.
두 선수 모두 목표는 안방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다관왕.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서로를 넘어서야 합니다.
특히 1천m와 1천500m에서 이들의 경쟁은 절정으로 치닫습니다.
심석희는 175cm의 큰 체구에서 나오는 힘과 근지구력으로 장거리 종목에 최적화돼 있고 풍부한 국제경기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함이 돋보입니다.
비교적 체구가 작은 최민정은 단거리 종목까지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갖춘 선수로 순발력과 높은 순간 스피드가 강점입니다.
최근 2년간 국제대회 성적에서는 최민정이 다소 앞서지만 올림픽은 수많은 변수가 작용하는 만큼 소치 올림픽 경험이 있는 심석희가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코치 폭행 사건을 겪은 심석희는 마음의 상처를 달래는 것도 메달색을 가를 또 하나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두 사람은 평창에서 서로 경쟁 하면서도 타국의 선수들은 견제해주는 합동 레이스를 펼쳐야 합니다.
영국의 엘리스 크리스티와 캐나다의 킴부탱이 올 시즌 강력한 상대로 떠올라 금메달을 안심할 수만은 없습니다.
두 사람이 금메달을 합작해야 하는 3천m 계주의 경우 '나쁜손'으로 악명 높은 판커신을 앞세운 중국팀도 경계 대상입니다.
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스포츠에서는 경쟁이 있어야 선수들은 성장하고 팬들은 경기를 볼 맛이 나죠.
연합뉴스TV는 평창에서 주목해야할 최고의 라이벌을 조명합니다.
그 첫번째로 여자 쇼트트랙 세계 최고의 라이벌 심석희, 최민정 선수를 분석했습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2014 소치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이었던 심석희.
4년 뒤 한국의 간판 스타는 심석희와 최민정, 두 명으로 늘었습니다.
한살 차이 선후배 심석희-최민정은 최근 2년여 간 세계 여자 쇼트트랙을 양분한 최고의 선수들입니다.
두 선수 모두 목표는 안방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다관왕.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서로를 넘어서야 합니다.
특히 1천m와 1천500m에서 이들의 경쟁은 절정으로 치닫습니다.
심석희는 175cm의 큰 체구에서 나오는 힘과 근지구력으로 장거리 종목에 최적화돼 있고 풍부한 국제경기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함이 돋보입니다.
비교적 체구가 작은 최민정은 단거리 종목까지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갖춘 선수로 순발력과 높은 순간 스피드가 강점입니다.
최근 2년간 국제대회 성적에서는 최민정이 다소 앞서지만 올림픽은 수많은 변수가 작용하는 만큼 소치 올림픽 경험이 있는 심석희가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코치 폭행 사건을 겪은 심석희는 마음의 상처를 달래는 것도 메달색을 가를 또 하나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두 사람은 평창에서 서로 경쟁 하면서도 타국의 선수들은 견제해주는 합동 레이스를 펼쳐야 합니다.
영국의 엘리스 크리스티와 캐나다의 킴부탱이 올 시즌 강력한 상대로 떠올라 금메달을 안심할 수만은 없습니다.
두 사람이 금메달을 합작해야 하는 3천m 계주의 경우 '나쁜손'으로 악명 높은 판커신을 앞세운 중국팀도 경계 대상입니다.
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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